감귤 이야기 - 달콤한 속살 속에 감춰진 문화의 아이콘 (알마2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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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감귤을 통해 만나는 세계 역사의 발자취. 감귤류는 근대 이전까지만 해도 부와 권세를 지닌 특권층의 전유물이자 세계 역사와 문화 곳곳에 다양한 흔적을 남긴 과일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인 피에르 라즐로는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신대륙으로 퍼져 나가며 전 세계로 확산한 감귤류의 대장정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 여정을 따라 직접 발로 뛰며 2천 년의 세계 역사를 더듬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유대교의 초막절부터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반 고흐의 그림, 남부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농장, 그리고 오늘날의 주스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귤류에 대한 이야기를 시대별로 망라하여 감귤류가 수천 년에 걸친 역사와 문화의 산물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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