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전사 - 근대와 18세기, 그리고 탈근대의 우발적 마주침 (집91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근대와 18세기
그리고 탈근대의 우발적인 마주침
책 전반에서 지은이가 시도하는 접근법은 근대, 18세기, 탈근대 이렇게 세 가지 시간대를 서로 충돌시키고 넘나드는 것. 즉 근대의 담론을 이질적인 다른 두 시간대의 담론에 '밀어넣음'으로써 근대성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푸코가 고고학적 탐사를 무기로 근대성의 지축을 뒤흔든 전사라면, 연암은 그 위를 사뿐히 날아올라 종횡으로 누비는 나비다!" '나비와 전사'라는 제목은 이런 접근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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