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글쓰기 - 기억을 회고록으로,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삶을 문학으로 담는 법 (나65코너)

내 삶의 글쓰기 - 기억을 회고록으로,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삶을 문학으로 담는 법 (나65코너)
내 삶의 글쓰기 - 기억을 회고록으로,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삶을 문학으로 담는 법 (나6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빌 루어바흐 | 크리스틴 케클러 (지은이) | 홍선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520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1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다수의 책을 출판한 소설가이자 논픽션 작가 빌 루어바흐와 교사이자 작가, 편집자 크리스틴 케클러가 공동 집필한 책.

자서전이나 수필 등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생각을 모으고, 모은 생각을 글로 끌어내고, 또한 그 글을 쓰고 다듬는 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과정을 통해 글쓰기가 대단하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기억나는 동네의 지도 그려보기부터 오래된 사진에서 이야기 끄집어내기, 자신만의 목소리가 발산하는 힘을 느껴보기 위한 공개적으로 편지 쓰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의 저자인 빌 루어바흐 교수는 창조적 논픽션에 몸담은 모든 작가들이 아이디어를 불러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여럿 소개한다.

그리고 유머 있고 솔직 담백한 글로 독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각 장마다 새로운 가르침과 과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조금 더 뚜렷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내 삶의 이야기가 얼마나 멋진 글이 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준다. 또한 이 책에는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했다.

45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고 은퇴했지만 자신에 대해 단 한 줄도 쓰지 못하고 있는 '고우 패리스',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으나 자신의 글은 번번이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퇴짜 맞는 고등학교 교사 '재닛 벨웨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저자의 글쓰기 강연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나간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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