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와 영화 (알집57코너)

스토리텔링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와 영화 (알집57코너)
스토리텔링의 비밀 - 아리스토텔레스와 영화 (알집5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마이클 티어노 (지은이) | 김윤철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아우라 / 2010년 초판7쇄
규격 / 쪽수 150*200 / 240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인데 앞표지에 미세한 생활기스 하나 있음

도서 설명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글쓰기 지침서. 이 책은 <시학> 입문서이다.

시나리오 작가이자 미라맥스 필름에서 스토리 애널리스트로 일한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밝힌 극적인 이야기 구조가 현대 영화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면서 드라마틱한 글쓰기 방법론을 소개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이야기한 플롯 구성 원칙을 현대적으로 되살려놓았다.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플롯을 짜는 능력을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고 말한다.

또한 이야기는 반드시 행동에 관한 것이어야 하며, 시나리오 작가들은 반드시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학>에서 끌어낸 ‘액션 아이디어’, ‘행동의 최초 동기’, ‘운명의 반전과 발견’, ‘우연, 필연, 개연’ 등 플롯 구성 원칙과 그 실제 사례를 33개의 장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대부] [죽은 시인의 사회] [타이타닉] [글래디에이터] [시민 케인] [죠스] 등 주요 영화에 숨어 있는 스토리텔링의 비밀을 다룬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