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인문학 1 - 현실과 가상이 중첩하는 파타피직스의 세계 (알다15코너)

이미지 인문학 1 - 현실과 가상이 중첩하는 파타피직스의 세계 (알다15코너)
이미지 인문학 1 - 현실과 가상이 중첩하는 파타피직스의 세계 (알다1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진중권
출판사 / 판형 천년의상상 / 2014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50*215 / 336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디지털 이미지 속에 감추어진 새로운 세계와 사물. 2008년부터 기술미학연구회와 함께 미학 이후의 미학인 디지털 미학, 미디어 미학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쉬지 않았던 진중권.

그가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더불어 등장한 제2차 영상문화, 제2차 구술문화를 설명하기 위해 <이미지 인문학>을 출간하였다.

 

<이미지 인문학>은 ‘무한한 이미지’의 세계를 이미지의 역사와 철학, 그리고 미학을 횡단하며, 디지털 테크놀로지가 만들어낸 미학적 패러다임의 변화 양상을 보여준다.

인간의 정신을 기술적 매체와의 관계 속에서 탐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디지털 ‘이미지’는 회화, 사진 등 전통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사이나 생물, DNA, 비트, 나노까지도 포함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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