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팅 - 창조하고 연결하고 소통하라 (알사36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미래를 예측하거나 웹 2.0 시대를 다룬 많은 책들이, 급변하는 환경과 불확실한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제시하려 했다면, <커넥팅>은 우리 스스로 행복하고 풍요롭게 일구어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리에게 어떤 힘이 있고, 어떤 도구를 갖고 있으며, 세상에는 연결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확신에 찬 어조로 들려준다.
데이비드 건틀릿 교수는, 바야흐로 대규모 기관과 전문가들이 정보와 지식, 문화예술의 생산을 독점하던 시대를 넘어, 소비자들이 스스로 창조하고, 연결하고, 소통하는 ‘커넥팅’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한다. 정보화, 글로벌화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사회과학 풍토에 비추어볼 때, 건틀릿의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명쾌한 글쓰기로 일관하고 있지만 자못 진지하고 성찰적이다.
그는 사회학, 철학, 경제학, 심리학 연구에 바탕을 두고 이른바 ‘웹 2.0 시대’의 미디어, 교육, 노동, 정치와 환경을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아날로그’ 시대의 사상가 존 러스킨과 윌리엄 모리스, 상생과 공존의 도구가 조화로운 사회의 근본이라고 강조한 이반 일리치에 철학적 뿌리를 두고 있다.
데이비드 건틀릿 교수는, 바야흐로 대규모 기관과 전문가들이 정보와 지식, 문화예술의 생산을 독점하던 시대를 넘어, 소비자들이 스스로 창조하고, 연결하고, 소통하는 ‘커넥팅’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한다. 정보화, 글로벌화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사회과학 풍토에 비추어볼 때, 건틀릿의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명쾌한 글쓰기로 일관하고 있지만 자못 진지하고 성찰적이다.
그는 사회학, 철학, 경제학, 심리학 연구에 바탕을 두고 이른바 ‘웹 2.0 시대’의 미디어, 교육, 노동, 정치와 환경을 총체적으로 분석한다. 이 책은 ‘아날로그’ 시대의 사상가 존 러스킨과 윌리엄 모리스, 상생과 공존의 도구가 조화로운 사회의 근본이라고 강조한 이반 일리치에 철학적 뿌리를 두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5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