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무지개 - 언어학|고종석 선집 (알집62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 - 새책
도서 설명
고종석 선집의 둘째 권으로서, 작가 고종석의 사유 세계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언어학 에세이를 엄선해 담았다. 고종석의 단행본 <감염된 언어> <말들의 풍경> <국어의 풍경들> <자유의 무늬> 중에서 선집의 위상에 걸맞은 글 20편을 가려 수록했다. 1998년부터 2007년에 이르는 약 10년의 기간 동안 생산해온 글들이다.
그가 서문 격인 글에서 밝히고 있듯이 “주류 언어학 내부의 좁다란 논점들보다는 언어를 사회적 맥락에서 보는 널따란 논점들과 주로 관련”되어 있으며, “주로 한국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더러 다른 자연언어들에 대한 탐색도 포함하고 있다.” 고종석은 학술적 딱딱함도, 화려한 말잔치도 아닌 적절한 균형의 지점에서 ‘언어란 무엇인가, 한국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영어와 한자의 위상을 어떻게 정립해야 할지, 이른바 ‘한국어’의 실체란 무엇인지 등 민감한 문제에 대한 치밀한 논의를 펼친다. 또한 표준어/사투리, 외래어/순우리말 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투쟁의 양상을 살펴보는가 하면, 모음체계의 변화와 심리형용사-부정문-시제 등 한국어의 다양한 풍경들을 세심하게 바라본다.
목차
언어의 무지개_서문을 대신하여
01 우리는 모두 그리스인이다_영어공용어화 논쟁에 대하여
02 버리고 싶은 유산, 버릴 수 없는 유산_한자에 대한 단상
03 말
04 표준어의 폭력_국민국가 내부의 식민주의
05 외래어와의 성전_매혹적인 그러나 불길한 순혈주의
06 여자의 말, 남자의 말_젠더의 사회언어학
07 거짓말이게 참말이게_역설의 풍경
08 한글, 견줄 데 없는 문자학적 호사
09 구별짓기와 차이 지우기_방언의 사회정치학
10 부르는 말과 가리키는 말_친족명칭의 풍경
11 합치고 뭉개고_흔들리는 모음체계
12 ‘한글소설’이라는 허깨비
13 눈에 거슬려도 따라야 할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4 언어는 생각의 감옥인가_사피어-워프 가설에 대하여
15 두 혀로 말하기_다이글로시아의 풍경
16 한국어의 미래
17 경어
18 기쁘다와 기뻐하다_심리형용사에 대하여
19 부정문에 대하여더보기
언어의 무지개_서문을 대신하여
01 우리는 모두 그리스인이다_영어공용어화 논쟁에 대하여
02 버리고 싶은 유산, 버릴 수 없는 유산_한자에 대한 단상
03 말
04 표준어의 폭력_국민국가 내부의 식민주의
05 외래어와의 성전_매혹적인 그러나 불길한 순혈주의
06 여자의 말, 남자의 말_젠더의 사회언어학
07 거짓말이게 참말이게_역설의 풍경
08 한글, 견줄 데 없는 문자학적 호사
09 구별짓기와 차이 지우기_방언의 사회정치학
10 부르는 말과 가리키는 말_친족명칭의 풍경
11 합치고 뭉개고_흔들리는 모음체계
12 ‘한글소설’이라는 허깨비
13 눈에 거슬려도 따라야 할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4 언어는 생각의 감옥인가_사피어-워프 가설에 대하여
15 두 혀로 말하기_다이글로시아의 풍경
16 한국어의 미래
17 경어
18 기쁘다와 기뻐하다_심리형용사에 대하여
19 부정문에 대하여
20 한국어의 시제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