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한국사회의 대표적 지성 박이문 교수의 선집이 출간됐다. 1권에서는 '문학론', 2권에서는 '예술론'을 다뤘으며, '철학', '사회평론' 등 전방위 학문에 걸쳐 폭넓은 사유를 전개했던 박이문 교수의 역작이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원론 및 개론에 해당하는 사유와 담론을 앞세운 뒤, 각론을 뒤에 배치하여 독자의 이해와 접근을 보다 용이하게 했다. 책 전반에 '문학 및 예술 전체의 양상론적 존재론'에 관한 서술이 담겨있으며, 결국 '문학이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궁극적 질문을 풀기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제1부 문학 양상론
1. 문학은 철학적이어야 하는가
2. 문학과 철학의 관계
3. 철학적 허구와 문학적 진실
4. 철학과 문학의 양상론적 구별

제2부 철학과 시
1. 시와 인식
2. 시와 철학
3. 시와 철학 사이
4. 시적 지향
5. 시적 언어
6. 시와 사유
7. 언어의 꿈으로서의 시

제3부 문학과 비문학적 영역
1. 문학과 종교
2. 문학과 현실더보기

머리말

제1부 문학 양상론
1. 문학은 철학적이어야 하는가
2. 문학과 철학의 관계
3. 철학적 허구와 문학적 진실
4. 철학과 문학의 양상론적 구별

제2부 철학과 시
1. 시와 인식
2. 시와 철학
3. 시와 철학 사이
4. 시적 지향
5. 시적 언어
6. 시와 사유
7. 언어의 꿈으로서의 시

제3부 문학과 비문학적 영역
1. 문학과 종교
2. 문학과 현실
3. 문학 이론과 철학
4. 첨단 기술 시대의 문학
5. 문학의 문학적 가치와 비문학적 가치
6. 문학의 기능과 작가의 고통

제4부 문학 비평
1. 문학과학에의 접근
2. 현상학과 문학
3. 현상학으로서의 문학 비평
4. 문학 비평의 기능과 그 한계
5. 인문계 텍스트의 독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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