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다듬는 것입니다 - 쓸 때는 열정적으로, 고칠 때는 과감하게, 다듬을 때는 섬세하게 (알작1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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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일해 오며 글쓰기 칼럼을 연재하고 글쓰기 책도 출간하는 등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글쓰기 실력은 그저 많이 쓴다고 해서 느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인 <고치고 다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글을 쓰는 부분까지가 글쓰기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글쓰기에는 <글을 쓰기 전 준비하는 단계>와 <다 쓴 후 고치고 다듬는 과정>이 포함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단계는 마지막 과정인 글을 고치고 다듬는 단계다. 다 쓴 후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어보면 자신의 글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쓸 때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미흡하고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때 글의 부족한 점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 최적의 상태로 다듬어야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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