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지식의 최전선 2 - 문화와 예술, 경계는 없다 (알바52코너)

신 지식의 최전선 2 - 문화와 예술, 경계는 없다 (알바52코너)
신 지식의 최전선 2 - 문화와 예술, 경계는 없다 (알바5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혜실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길사 / 200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27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인문, 문화, 사회, 과학 분야의 네 권으로 구성했다. 이 네 영역의 각 꼭지들은 모두 21세기 현대학문의 ‘성장판’에 해당하는 주제를 포괄한다. 참여한 저자는 총 92명에 달하며, 119가지 주제를 다루었다. 현대사회의 수많은 변화의 물결을 관통하고 있는 원리는 무엇인가를 파악하는, 새로운 지식의 총체이다.

유비쿼터스, 디지털 시대, 정보화, 세계화, 시민운동, 우주개발과 로봇, 나노 기술, 온라인 커뮤니티와 가상세계의 세력 확장, 인문학의 위기, 첨단의학, 환경문제, 대중문화의 정체성 등의 이슈는 그 자체로 변화가 어느 한 영역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총체적으로 일어남을 증거한다.

인문학 영역에서는 21세기를 열어갈 새로운 사상의 향연을 서술한다. 지성적 사유의 융숭함을 맛보고 인간의 집단적 기억이자 미래적 포부이기도 한 ‘역사학’의 앞날을 내다본다. 문화 영역에서는 미디어ㆍ광고ㆍ애니메이션ㆍ인터넷ㆍ게임 등의 키워드를 다룬다.

사회 영역에서는 우선 정치지리학의 궁극적 범위인 지구화의 역사적 특수성과 장기지속성, 그리고 그것의 지정학적 권력의 속성을 짚어내고 분석한다. 과학 영역에서는 게놈 프로젝트가 생명의 미래를 예시하는지, 생명과학의 윤리와 과학발전의 해묵은 질문은 신과학의 개척지 앞에서 어떻게 진화하는지 등을 묻고 답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