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알작16코너)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알작16코너)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알작1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현용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하우출판사 / 2012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190 / 352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한국어 어휘와 한국인의 사고 그리고 깨달음의 문제를 깊이 탐구해 온 조현용 교수.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는 <우리말 깨달음 사전>, <우리말로 깨닫다>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오랫동안 어휘를 연구해 온 저자는 고유어와 한자어 그리고 외래어 등을 오가며 그만의 예민한 촉수로 어휘 내면에 담긴 의미를 풀어내고 있다.

'어떤 어휘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넘어갔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을 때, 부끄러움을 느낀다'는 저자의 고백에서 어휘를 대하는 그의 성실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대학교수가 한국어 어휘에 대해 쓴 책이라고 해서 딱딱한 전공서적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책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그 오해는 순식간에 풀리게 되는데, 저자가 다루는 어휘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쉽다는 점이다. 조현용 교수는 때로는 어원을 통해 때로는 한자어의 의미를 가만히 들여다보는 방법으로 한국어 어휘를 설명하고 있다. 그의 문장은 유려하거나 길지 않다. 독자를 앞에 두고 설명하는 듯한 그의 문체는 어휘의 핵심으로 가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그 길을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휘가 담고 있는 또 다른 세계에 다다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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