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의 알기 쉬운 현대시작법 - 개정증보판 (알민12코너)

이승훈의 알기 쉬운 현대시작법 - 개정증보판 (알민12코너)
이승훈의 알기 쉬운 현대시작법 - 개정증보판 (알민1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승훈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북인 / 2017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56쪽
정가 / 판매가 11,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음

도서 설명

 

이승훈 시인이 쓴 <이승훈의 알기 쉬운 현대시작법> 개정 증보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01년 초부터 격월간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2년 동안 연재했던 '알기 쉬운 시 쓰기'를 묶어 2004년에 출간되었다가 3년여 동안 절판되었던 것을 설명이 불명확했거나 인용한 시가 미흡했던 부분을 수정하고 원고 내용을 보충하여 선보인 것이다.

저자 이승훈은 "이 글을 연재하면서 내가 염두에 둔 것은 이론적인 체계나 형식으로부터 자유로운 시작법, 알기 쉬운 시작법,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시작법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그 누구라도 책을 읽기만 하면 시 한 편 정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는 명쾌한 용어 풀이와 상세한 설명이 장점이다.

시 쓰기의 룰과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제1강에는 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시에 접근하기 쉽게 하기 위해 (시를) '어떻게 시작할까?'를 맨 앞에 내놓았으며, 제2강에는 시의 기본인 이미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한 컷의 사진과 한 폭의 그림을 보듯 말하지 않고 그냥 보여주는 것, 그리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는 것을 강조한 '말하지 말고 보여주'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후 총 12강까지의 매 강의들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육체의 오감은 물론 육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감각을 예민하게 키워야 하고, 은유나 직유, 의인법 등 여러 비유법도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하며, 상징과 아니러니 그리고 풍자를 체득해야 하는 것은 물론 현대자유시에서도 지켜지는 두운, 각운 등 읽는 맛을 더하게 하는 리듬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또 여러 유형의 이야기시나 서정시에 대한 설명, 시의 행과 연은 어떻게 구분하는가, 삼각형이나 사각형 등으로 쓰인 형태를 중요시하는 현대시에 대한 명쾌한 설명도 맛볼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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