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신비 (알오68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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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새책
도서 설명
육신과 영혼, 그리고 그 둘 사이의 심오한 원칙들을 쉽게 이해하고 죽음이 무엇인지, 죽음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신비로운 영역을 탐구하여 진정한 구원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산트 키르팔 싱 지에 따르면 사실 죽음이란 눈으로 보이는 것과는 다르다. 죽음이란 즐거운 탄생으로서 이 세상에서는 꿈조차 꿀 수 없는 복된 삶으로의 탄생으로서 마치 태양이 한쪽에서는 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떠오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산트 키르팔 싱 지는 이 책에서 정복할 수 없고 끔찍하게만 보이는 죽음을 정복하여 마침내 죽음의 공포에서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는 그저 물질적인 겉옷을 벗을 뿐 죽지 않으며 다른 육신, 아스트랄체, 원인체로 활동하다가 마침내는 위로 올라가서 신성을 깨달아 절대 의식이자 환희인 신과 우리가 하나임을 알게 된다고 가르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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