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의 조선 생활상 - 한말 외국인 기록 23 (마1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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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일제에 고용된 한 영국인 교사의 글로써 제 3자의 눈으로 1930년대의 한국인의 생활과 대일 인식을 살펴본 책. 저자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비난하는 동시에 한국인에게 망국의 책임을 물으며 객관적인 시각에서 한일관계사를 기술하고 있다.
- 헌사
- 역주자 머리말
1. 고요한 아침의 나라
2. 무덤과 장례식
3. 일본 천황의 초상화
4. 여인숙
5. 관악산
6. 이색적인 영국인
7. 경성
8. 북경로
9. 서울
10. 상점과 쇼핑
11. 학교
12. 박마라이의 경우
13. 새로운 놀이와 전승 놀이
14. 미국인 선교사들
15. 영국의 성공회 신부들
16. 칼리스토 신부
17. 영어 수업
18. 금강산
- 역주자 참고 문헌
- 찾아보기
- 그림 차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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