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교육가 엘라수 와그너가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1904~1930 (알다9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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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그들이 본 우리>총서는 서양인이 우리를 인식하고 표현하기 시작한 16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의 우리 모습이 그들의 '렌즈'에 포착되어 있다.
과거와 현재, 이곳과 그곳의 자리를 이어주는 시리즈이다. 이 책은 1904년부터 1930년까지, 미국인 선교사가 한 세대 간격을 두고 한국 사회에 벌어진 놀라운 변모를 기록했다. 가정생활, 학교, 자연환경, 종교에 이르기까지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국은 불과 30년만에 모든 방면에서 옛것과 새것이 충돌하는 문화적 과도기를 경험한다.
저자는 당시 서구 문물과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는 신세대와, 옛 방식을 유지하는 구세대가 빚어낸 문화적 혼합을 흥미롭게 묘사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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