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적인 것의 형성과 근대문화담론 (알수78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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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이나 본문 머리말란에 볼펜 밑줄 2줄 있음
도서 설명
'조선적인 것’이 형성된 계기들을 생각한 책. 일본이라는 타자로부터 국제주의적 입장과의 도전과 응전 등을 거침으로써 ‘우리 것’에 대한 정서적이고 맹목적인 편애나 특수주의적 편향을 넘어서서 타자와의 상호관계 및 보편과의 관계 속에서 조선적 특수성을 사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보고 그 과정을 살피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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