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바라본 조선의 궁술 (알바58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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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전통적인 국궁을 소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역대 선사들을 소개함으로써 궁술의 탁월성을 강조한다. 또한 궁술에 대한 개략적인 이론과 실제를 체계화하는 데 기여하고, 국궁을 체육적인 차원에서 접근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궁술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단지 저자 한 사람이 아닌, ‘조선궁술연구회’의 기획으로 저술된 점이 돋보이는데, 그들 모두가 당대를 대표하는 선사였다는 사실은 이 책이 가진 가치를 일깨워 준다.
목차
목차
하나. 호시(?矢)와 석노(石?)
둘. 조선의 활과 화살[弓矢]
셋. 궁술(弓術)의 장려(?勵)
넷. 궁시(弓矢)의 종류(種類: 附帿)
다섯. 궁술의 교범(弓術의 敎範)
가. 궁체(弓體)의 종류(種類)에 따른 구별(區別)
나. 처음 입사(入射)하여 배우는 순서[新射入門之?]
여섯. 옛날의 사풍[古來의 射風]
가. 임원의 직권(任員의 職權)
나. 사풍(射風)
다. 근자의 사풍에 대하여
일곱. 편사에 전해지는 규례[便射의 遺規]
가. 편사의 응사원 편성제도[便射 應射員 編成制度]더보기
하나. 호시(?矢)와 석노(石?)
둘. 조선의 활과 화살[弓矢]
셋. 궁술(弓術)의 장려(?勵)
넷. 궁시(弓矢)의 종류(種類: 附帿)
다섯. 궁술의 교범(弓術의 敎範)
가. 궁체(弓體)의 종류(種類)에 따른 구별(區別)
나. 처음 입사(入射)하여 배우는 순서[新射入門之?]
여섯. 옛날의 사풍[古來의 射風]
가. 임원의 직권(任員의 職權)
나. 사풍(射風)
다. 근자의 사풍에 대하여
일곱. 편사에 전해지는 규례[便射의 遺規]
가. 편사의 응사원 편성제도[便射 應射員 編成制度]
나. 편사진행절차(便射進行節次)
다. 지고 청하는 편사[負後更請便射]
라. 두 번 지고 청하는 편사[連負再請便射]
마. 편사에 추후에 참여하는 격식[追加參入格式]
바. 응사원의 관계[應射員關係]
사. 맞고 안 맞은 판정[中不中判定]
아. 장안편사를 하는 격식[長安便射格式]
여덟. 활쏘기에 뛰어난 역사적 인물들[歷代의 善射]
가. 삼국시대
나. 고려시대
다. 조선시대
부록(附錄)
참고문헌
색인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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