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알카22코너)

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알카22코너)
페미니스트, 엄마가 되다 (알카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앤절라 가브스 (지은이), 이경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20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96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페미니스트인 저자가 과학적 정보와 여성들 간의 연대로써 임신, 출산, 육아 과정을 직접 겪으며 헤쳐나가는 생생한 임신 보고서다. 성생활과 임신에 관한 내밀한 일화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거나 주변 여성들의 임신 경험을 담담하게 소개하면서도, 여성의 몸을 둘러싼 사회의 인식과 과학적 사실들을 날카롭게 조명한다. 여성의 자기결정권이 외면당하는 사회에서 ‘당신만 유별나게’ 몸의 변화로 당혹스러워하는 게 아니라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유산과 낙태는 모든 여성에게 낯설고 힘든 경험일 수밖에 없음을 드러낸다.

숙취로 고생하던 어느 날 아침,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저자 앤절라 가브스도 그랬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경악해 ‘내가 배아를 알코올에 절인 건가?’ 초조해하며 구글링을 해보지만, 알게 된 건 ‘엄마가 뭘 먹든 아이도 함께 먹는 셈이다’라는 주장과 ‘임신한 줄 모르고 술이나 약을 먹은 건 괜찮다’라는 상반된 주장이 공존한다는 사실이었다. 임신에 관한 모순되거나 허황된 정보를 거듭 접한 저자는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임신한 여성의 몸에 관한 제대로 된 답을 직접 찾아나선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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