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눈동자 안의 지옥 - 모성과 광기에 대하여 (알작65코너)

네 눈동자 안의 지옥 - 모성과 광기에 대하여 (알작65코너)
네 눈동자 안의 지옥 - 모성과 광기에 대하여 (알작6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캐서린 조 (지은이), 김수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창비 / 202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400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네 눈동자 안의 지옥>은 산후정신증을 겪은 저자 캐서린 조가 정신병원에 2주간 입원하며 겪은 일, 그리고 현실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되짚는 내용을 솔직하게 담은 책이다. 캐서린 조는 이 생생한 회고로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떠오르며 2021년 잘락 상 후보에 오르고 『가디언』 『라이브러리 저널』 등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히며 찬사를 받았다.

저자는 아이를 낳은 후 3개월이 지났을 무렵 망상과 환각을 동반한 산후정신증을 경험했다. 현실을 감각하기 위해 정신병원에서의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진실을 찾아 나선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서로 다른 두 문화 사이에서 느낀 혼란을 이야기하며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질문하기도 하고, 여성의 출산 경험이 신체뿐 아니라 정신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환기한다.

이 책은 산후정신증이라는 예외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있지만, 사회가 강조하는 보편적이고 전형적인 모성과 어머니의 태도에 도전하며 모두가 알아야 하는 여성의 가장 어두운 경험을 녹여낸다.

목차

네 눈동자 안의 지옥
감사의 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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