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프리다 칼로 - 프리다 칼로의 편지와 자화상들 (알미24코너)

저자 | 프리다 칼로 (지은이),이혜리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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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다빈치 / 2004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35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고통과 절망을 이겨낸 극적인 인생과 독특한 작품세계로 유명한 프리다 칼로의 편지.일기모음집. 직설적 표현을 즐겼던 프리다는 1925년 12월 5일 쓴 편지에서 이렇게 말한다. "좋은 일은 내가 고통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는 것뿐이야."
1934년 10월 18일에는 디에고에 대한 실망과 절망적인 심정을 토로했다.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넌 상상할 수 없을 거야. 난 한 남자의 보호를 받느라 내 생애 최고의 몇 년을 잃었어. (…) 그리고 6년 후, 나에게 돌아온 건 고작, 부부간의 정절이란 부르주아의 가치일 뿐이고, 오직 착취와 경제적 이윤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그의 대답이야."
책은 그림 사진 자료를 모은 1장(자화상 및 도판 70여장 수록)과, 편지를 모은(연대순으로 배치) 2장으로 구성되었다. 부록에 프리다 칼로의 자세한 연보를 실었으며, 중요자료인 작품 '모세'에 대해 강연글과 '디에고의 초상' 에세이도 덧붙였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에
자화상과 사진들
편지들
1942년(17세) / 1925년(18세) / 1926년(19세) / 1927년(20세) / 1930년(23세) / 1931년(24세) / 1932년(25세) / 1933년(26세) / 1934년(27세) / 1935년(28세) / 1936년(29세) / 1938년(31세) / 1939년(32세) / 1941년(34세) / 1944년(37세) / 1945년(38세) / 1946년(39세) / 1947년(40세) / 1948년(41세) / 1949년(42세) / 1953년(46세)
부록
전시회 초대장
자기소개서
강연-모세
에세이-디에고의 초상
연보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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