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핀 꽃 - 위대한 예술가의 초상 2 에두아르 마네 (알17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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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19세기 프랑스의 화가 에두아르 마네(1832~1884)에 대한 책. 인상주의의 화풍을 가진 그는, 생전에 온갖 비평과 비난에 시달리면서도 화가는 자신의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솔직히 묘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미술가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번째 부분은 마네의 죽마고우인 앙토냉 프루스트(1832~1905)가 쓴 마네에 대한 회고담이다. 마네와 중학교 동창이며, 쿠튀르의 화실을 함께 다닌 프루스트의 글에서 마네의 삶과 예술관을 읽을 수 있다. 두번째는 마네가 그의 가족과 주위의 예술가들과 나눈 편지글이고, 마지막 부분은 에밀 졸라, 폴 발레리, 스테판 말라르메 등 마네와 친분이 있었던 사람들이 그를 회고하고 평가하는 글을 모은 것이다.
표지에 실린 그림은 마네가 1882년에 그린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의 부분. 그밖에도 마네의 작품 100여점의 원색도판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마네가 그림 공부를 하면서 들라크루아의 <단테의 조각배>를 모사한 그림이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그렸던 습작 등 다른 책에서 만나기 어려운 자료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번째 부분은 마네의 죽마고우인 앙토냉 프루스트(1832~1905)가 쓴 마네에 대한 회고담이다. 마네와 중학교 동창이며, 쿠튀르의 화실을 함께 다닌 프루스트의 글에서 마네의 삶과 예술관을 읽을 수 있다. 두번째는 마네가 그의 가족과 주위의 예술가들과 나눈 편지글이고, 마지막 부분은 에밀 졸라, 폴 발레리, 스테판 말라르메 등 마네와 친분이 있었던 사람들이 그를 회고하고 평가하는 글을 모은 것이다.
표지에 실린 그림은 마네가 1882년에 그린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의 부분. 그밖에도 마네의 작품 100여점의 원색도판을 실어 이해를 돕는다. 마네가 그림 공부를 하면서 들라크루아의 <단테의 조각배>를 모사한 그림이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그렸던 습작 등 다른 책에서 만나기 어려운 자료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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