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통판화 (알소34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당시대에서 청시대에 이르는 중국 판화의 역사.
회화사적 의미가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불교 판화의 시대, 문학책 삽화 발전의 시대, 판화의 예술적 자립 시대로 나누어 서술한다. 밑그림 작가, 각공, 편찬자, 간행자가 어떤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어떤 독자와 감상자를 위해, 어떻게 판화를 제작했으며, 그것이 판화의 형태, 질,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바꾸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당에서 북송시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의 판화는 대개 불교의 교리를 도상화하거나 텍스트의 내용을 시각적으로 도해하는 수단이었다. 그러나 인쇄 출판 문화와 시각 문화가 번성한 송시대에 와서는 그 용도가 다양해져 여러 분야 책들의 삽화로 이용되게 되었다. 또한 그 전성기를 맞이하는 명말에 와서는 공예적인 세련미가 한층 더하여 회화 예술의 대중화로서의 판화와 독립된 장르로서의 판화로 각각 발전하게 되었다.
이러한 판화의 역사가 시대순으로 펼쳐진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