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집9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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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화가 김환기의 산문집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가 아내 김향안 여사의 산문집인 <월하의 마음>과 함께 출간되었다. 1940년대의 청년기로부터 1974년 마지막 의식을 가지고 있던 순간까지, 그가 남긴 수필과 일기, 다채로운 드로잉화를 모아 엮은 책이다. 1995년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작품을 새롭게 펴냈다.
주변의 많은 지인들로부터 칭송 받았던 인간미와 앞서가는 사고가, 각각의 글 속에서 빛을 발한다. 제목으로 쓰인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김광섭 시인의 '저녁에'의 마지막 구절에서 빌려온 것으로, 1970년 '한국일보주최 한국미술대상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환기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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