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 - 아름다움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알조14코너)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 - 아름다움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알조14코너)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 - 아름다움은 인간을 구원하는가 (알조1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주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arte(아르테) / 202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36쪽
정가 / 판매가 24,000원 / 1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국내 러시아문학 최고 권위자 조주관 교수의 저서. 반세기가량 도스토옙스키의 문학에 경도되어 살아온 저자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도스토옙스키의 ‘미술평론’과 독자적인 ‘미술관(美術觀)’을 깊이 탐구한 책이다. 당대 미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도스토옙스키는 시각예술의 전문가로서 자기만의 해석과 평론을 <작가 일기>에 기록해놓았다. 이 일기에는 마음의 고통으로 방황하던 시기에 미술 관람을 통해 치유받은 일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일기뿐 아니라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에도 화가와 작품명이 자주 등장한다. 도스토옙스키는 ‘예술을 모르면 인생이 외로워진다’고 생각했기에 여행 때마다 유명한 미술관을 찾아다녔고, 예술작품에 심취해 있는 순간에 커다란 행복을 느꼈다. 그는 미술관을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표현하며, 미술관에서 자주 황홀경에 휩싸였고 이러한 경험은 소설을 창작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렇듯 그가 감명받은 미술작품은 세 가지 형태로 남아 있다. 첫째는 <작가 일기>와 <도스토옙스키 아내의 회고록>에 남은 기록, 둘째는 소설에 실제로 언급된 작품명, 셋째는 ‘미술평론’에서 논한 그림들이다. <도스토옙스키가 사랑한 그림들>은 조주관 교수가 도스토옙스키가 남긴 세 가지 형태의 기록물을 면밀히 연구해 ‘그만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탁월한 안목’, 즉 도스토옙스키의 미술관(美術觀)을 밝혀내는 첫 시도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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