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트로이카 - 저자서명본 (알사23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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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출처
1930년대 경성거리를 누비던 그들이 되살아오다
도서 설명
항일시대 식민지 조선의 경성에서 노동운동을 펼친 지하 혁명조직 '경성 트로이카'의 활동을 복원한 역사 소설. 아나키스트, 민족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이 뒤섞여 활동하던 1930년대의 경성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중심인물은 일본에서 70번이나 연행당해 조선으로 송환되고도 운동을 포기하지 않았던 불굴의 사회주의 항일운동가 이재유. 그를 중심으로 후에 빨치산 총대장이 된 이현상, 남로당 총책이 된 김상룡, 여성운동가로 활약한 박진홍, 이순금 등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오랜 시간 노동운동을 해온 지은이가 일제시대 노동운동사에 대한 논문들을 섭렵하고, 생존해있는 '경성 트로이카'의 조직원 이효정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에 바탕으로 두고 쓴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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