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들 - 새로운 수탈계급과 전체주의의 민낯, 개정판 (알인3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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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민중의 전위대를 자처한 혁명 세력이 어떻게 기득권으로 변질하면서 집단소유와 이념 독재 속에서 권력으로 자신들만의 부를 누리며, 기생계급을 재생산하는지, 그러면서 사회가 왜 퇴행될 수 밖에 없는지 지식인 혁명가답게 잘 묘사하고 있다. 역자인 이호선 국민대 법대 교수가 따로 정리한 미주도 책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우리가 몰랐던 공산전체주의 이면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의 대학에서 토크 빌의 <아메리카의 민주주의>와 함께 필수 교양서로 읽히기도 하였고,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300만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공산주의 이념에 대한 비판이 아닌 그보다 더 깊은 인간 본성에 대한 성찰과 비판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그만큼 더 묵직하고 설득력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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