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학 - 초감각적 세계 인식과 인간 규정성에 관하여 (알작38코너)

신지학 - 초감각적 세계 인식과 인간 규정성에 관하여 (알작38코너)
신지학 - 초감각적 세계 인식과 인간 규정성에 관하여 (알작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루돌프 슈타이너 (지은이), 최혜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푸른씨앗 / 2020년 초판 1쇄
규격 / 쪽수 135*190 / 304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5,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공부하는데 기본 중에 기본이 되는 책이라 일컬어지는, <루돌프 슈타이너 전집 제 9권>이 독일어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됐다. 이 책을 통해 루돌프 슈타이너는 초감각적인 것을 인식한다는 것은 이론적인 욕구를 위한 어떤 것만이 아닌, 삶의 진정한 실천을 위한 것이며, 이것은 다름 아니라 바로 현대 정신생활의 양식 때문에 정신-인식은 우리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인식 영역이 되었다고 역설한다.

당신이 진정한 ‘나’를 관조하기 위한 노력 중에 이 책을 만났다면, 슈타이너의 이 언어들은 필시 그 여정에 큰 영감을 불어넣어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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