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푸코의 『임상의학의 탄생』 읽기 - 세창명저산책 82 (알조10코너)

미셸 푸코의 『임상의학의 탄생』 읽기 - 세창명저산책 82 (알조10코너)
미셸 푸코의 『임상의학의 탄생』 읽기 - 세창명저산책 82 (알조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허경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212쪽
정가 / 판매가 8,5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푸코의 『임상의학의 탄생』은 임상의학의 탄생을 가능케 한 역사적 조건들에 대한 역사적·비판적 연구, 곧 지식 고고학적 연구이다. 푸코는 철학자로 익히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 이력을 살펴볼 때 그의 의학·의학사·정신의학, 보다 넓게는 과학 일반 및 그 역사에 관한 관심은 결코 우연한 것이거나 일회적인 것이 아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푸코의 개인적 이력과 『임상의학의 탄생』의 판본학적 문제들을 짚어 본다.

1963년 초판과 1972년 개정판 사이에서 푸코 사유 방법론의 변화, 곧 시니피에로부터 담론으로의 변화를 발견할 수 있으므로 2장에서는 서문과 결론을 중심으로 두 판본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살핀다. 3, 4, 5장에서는 각각 『임상의학의 탄생』 서문, 본문, 결론을 순서대로 살펴본다. 푸코에 따르면 서구 근대 18세기 말-19세기 초에 커다란 생명 및 의학 관념의 변화가 발생하는데, 이 변화는 비샤와 브루세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제 해부임상의학은 고전의학의 질병분류학과 단절된다. 이때 변화한 것은 어떤 하나의 개념 혹은 이론이 아니라 그러한 개념과 이론을 가능케 했던 지식의 장, 에피스테메 자체이다. 6장에서는 이상의 논의를 요약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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