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생각의 역사 1 - 불에서 프로이트까지 (알오61코너)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생각의 역사 1 - 불에서 프로이트까지 (알오61코너)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생각의 역사 1 - 불에서 프로이트까지 (알오6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피터 왓슨 (지은이), 이광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들녘 / 2012년 초판6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239쪽
정가 / 판매가 45,000원 / 29,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자켓) - 책 상태 아주 좋으나 본문에 줄자를 대고 그은 연필 밑줄 100여 페이지 정도 있음

도서 설명

 

저자는 자신의 담론을 “영혼, 유럽, 실험”의 세 가지 관념으로 못 박으면서 일반대중을 위한 지성사를 개괄한다.

플라톤이 정신을 물질보다 우월하다고 본 이후부터 생각의 역사는 늘 일반화로 빠져들었다. 자아나 지식, 존재의 본질, 역사, 그리고 종교나 신, 삶과 사회에 대한 질문은 수백 수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기본적으로 다를 게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지성사는 여전히 정신을 논의의 중심에 둔 채 수박겉핥기식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왓슨은 바로 이 지점에 분석의 칼날을 들이댄다.

즉 인간의 정신은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인류의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발전을 거듭해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는 생각과 실험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류의 역사가 진보되었다고 간주한다. 이렇듯 이 책은 한 마디로 “플라톤적 관심에서 출발한 서양의 지적 전통을 아리스토텔레스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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