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풀어보는 한국 고대신화 - 겨레 밝히는 책들 21 (알오78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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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상형문자인 한자는 글자 생성 당시의 생활모습과 사람들의 생각, 풍속 등을 전한다. 그러나 모양 그대로 해석하면 억지스러워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렇게 해석에 무리가 있는 한자들이 우리 글인 한글을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풀이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지은이는 잃어버린 우리 문자, 우리 신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자를 만든 사람은 사실 우리말을 사용하던 우리 민족이라고 말한다.
1부에서는 신화로만 간주되어온 4, 5천년 전의 삼황오제 시기와 우리의 건국 이야기 등 두 나라의 상고사를 통해 민족의 신화를 복원하고 우리 문자의 기원과 맞닿은 한자의 역사를 되짚는다.
2부에서는 고대신화의 성립배경과 그 근거자료로서, 한자가 가진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지금까지 정설로 굳어져온 한자지식이 왜곡했던 상고사의 진실을 통해 중국의 고대사가 한국의 고대사와 이어져 있음을 밝힌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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