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몽영(幽夢影) - 시보다 아름다운 수필 ㅣ 자유문고 동양학총서 36 (알오81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장조(張潮)가 쓴 중국 청대(淸代)의 수필 소품문학의 백미(白眉). 구름에 해가 비치면 노을이 이루어지고 솟아오르는 샘에 바위가 걸치면 폭포가 된다는 도학자(道學者)다운 자세와 차원 높은 은유로 인간의 진솔한 삶의 방법과 존재가치를 탐구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