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 (알동6코너)

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 (알동6코너)
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 (알동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린타캉 | 탕쉰 (지은이) | 강진석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휴머니스트 / 2004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95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공자와 맹자의 사상은 춘추전국시대에 시작되어 2천여 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아직까지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는 공자와 맹자의 삶과 사상을 그들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듣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자와 맹자에게 당돌하게 질문을 던지는 이는, 동양철학을 공부하는 작림이다. 작립은 21세기에 태어난 중국학 전공 대학원생으로, 공자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문헌적 연구의 한계를 깨닫고 시공을 넘어 직접 공자와 맹자를 찾아가 대화하면서 유가 사상에 대한 자신의 의문을 풀고자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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