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 국내 최초의 완벽 주석서 (알동3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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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장章마다 해당 내용과 관련한 예화를 실어 놓았다. 중국에서 출간된 책에 수록된 예화가 많은 도움이 됐다. 체제는 명대에 출간된 명각본明刻本을 저본으로 삼은 까닭에 전집前集과 후집後集으로 구성된 원문 체제를 그대로 수용했다. 굳이 청대에 나온 건륭본乾隆本처럼 내용별로 수성修省, 응수應酬, 평의評議, 한적閑適, 개론槪論 등으로 구분할 필요는 없다는 게 필자의 판단이다.
실제로 건륭본의 편제가 제목과 부응하는 것도 아니다. 대신 전집과 후집의 총 359장에 대한 제목을 4자성어로 정리한 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25장을 한 묶음으로 하여 모두 14부로 나눴다. 독자들은 제목만 봐도 해당 장의 내용을 곧바로 알 수 있다. 이는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주석서나 해설서가 아직 시도하지 못한 것으로 본서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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