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당 유고 (알3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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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새책
도서 설명
조선 영·정조 시대의 여성 성리학자 강정일당의 문집. 책의 1부에는 강정일당의 생애와 학문 전반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였다, 2부에는 한자 원문과 함께 번역본을 실었다. 부록에는 정일당이 타계한 후 남편 윤광연의 청으로 여러 선비들이 쓴 행장과 만시 등을 실었다.
여성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던 조선 시대에 유교 경전을 깨우치고 시문과 저술을 남긴 소수의 여성들이 있다. 성리학자 임윤지당의 뒤를 잇는 강정일당도 그 중 한 명이다. 당시 사회에서 여성들의 문집을 간행하는 일은 기피하던 일이었으므로, 정일당의 문집 간행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남편 윤광연은 빈축을 사면서도 전 재산을 기울여 문집을 간행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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