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의 고전강독 2 -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다시 정의를 묻다 (알마5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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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대한민국 대표 자기계발전문가로 손꼽히는 공병호 박사가 동서양의 위대한 고전들을 강독하며 삶과 세상살이에 대한 생생한 지혜를 구하는 [공병호의 고전강독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이 책은 정의사회를 향한 철학적 밑그림을 그린 <국가>와 그 실천 매뉴얼이라 할 <법률>을 강독하며, 각 논의의 근간을 이루는 ‘정의’의 진의(眞意)에 다가가고자 한다.
<국가>와 <법률>은 고전 중의 고전으로, 분량 면에서나 그 가치 면에서도 단연 플라톤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각각 10권 12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분량 속에 이상 국가를 이루기 위해 개인과 국가가 지녀야 할 지향점과 실천법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두 책 모두 정의, 국가, 정치와 같은 거대 개념을 이야기하지만, 그 근간이 되는 정의로운 개인의 삶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자기계발적 요소 또한 상당하다. 또한 고전과 현대문을 읽을 때 집필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특성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며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운다.
특히 방대한 분량과 고전문이라는 형식적 특수성으로 인해 쉽사리 손을 내밀 수 없었던 특성을 감안하여 저자는 80/20법칙에 기초하여 집필을 시도했다. 즉 방대한 원전 속에 들어 있는 20퍼센트의 핵심 메시지가 책의 주요 내용을 차지한다는 가정 아래 주요 원문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해설과 자신의 의견과 메시지를 적절하게 버무렸다. 특히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일갈(一喝)을 현대의 기업, 국가, 개인의 풍부한 사례 속에서 되새김으로써 고전의 높기만 한 진입장벽을 한껏 낮추어 자기 삶 속으로 녹여낼 수 있게 하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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