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시 삼백수 - 스님들의 붓끝이 들려주는 청담을 읽는다 (알불32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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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먼지 쌓인 옛 문헌들을 탐구하여 그 속에서 깊은 통찰을 길어 올려 소개해온 인문학자 정민 교수의 <우리 선시 삼백수>.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시조 삼백수를 가려 뽑고 풀이한 <우리 한시 삼백수: 7언절구 편>, <우리 한시 삼백수: 5언절구 편>에 이어, 이번에는 스님들의 시 삼백수를 소개한다.
고려 중기의 승려 우세 의천부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만해 한용운까지 서른한 명의 스님들이 무심한 듯 던지는 다섯 자, 일곱 자의 말. 비슷해 보이지만, 행간을 살피면 문득 다른 세계가 보인다. 소순기, 즉 채소와 죽순만 먹고 살아 기름기가 쫙 빠진 담백한 언어의 매력을 정민 교수의 아름다운 해석으로 만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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