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세 번역가 - 서재필, 최남선, 김억 (알집25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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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번역과 한국의 근대> 책에서 저자 김욱동이 근대 계몽기 번역이 한국 근대화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규명한다면, 이번 책에서는 한국 근대 문학을 본궤도에 올려놓는 데 가장 공헌한 세 번역가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20세기 초엽 한국 번역사에서 굵직한 획을 그은 서재필, 최남선, 그리고 김억이다.
근대 계몽기 번역 이입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국경이 모두 허물어진 채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다국적 시대, 또 문화가 상품이 되어 자유롭게 유통되는 지구촌 시대, 번역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저서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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