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 - 동서문화사 월드북 107 (알수7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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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도스토예프스키의 5대 장편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악령>. 제목의 '악령'은 1860년대 러시아에서 마치 귀신들린 돼지떼와도 같이 모험적 혁명운동과 서구사상을 기형적으로 받아들여 파괴적인 행동에 광분하다가 결국 스스로 파멸의 구렁으로 떨어지고 마는 청년집단을 상징한다.
도스토예프스키는 모스크바의 한 대학생이 배신자로 의심받아 동료 혁명가의 손에 살해당하는 네챠예프사건을 계기로 <악령>의 주요 줄거리를 구상했다. 군주정치 끝무렵인 제정 러시아의 절망하는 청년들을 다룬 작품으로, 이 소설에서 작가는 혁명음모가들을 바보와 악당으로 풍자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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