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의 슬하 - 유홍준 시집 (알시31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1998년 「시와반시」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꾸준히 자신의 음역을 넓혀온 유홍준 시인의 세번째 시집.
유홍준 시인은 "독자적인 발성법으로 해체시와 민중시 사이에 새로운 길 하나를 내고 있다"고 평가받은 첫시집 <喪家에 모인 구두들>(2004)로 한국시인협회 제정 제1회 젊은 시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번째 시집 <나는, 웃는다>(2006)로 제1회 시작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유홍준의 시는 '삶' 자체이다.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비루한 삶의 비애를 고스란히 시 속에 녹여낸다. 5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시집에서 시인은 한층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감각으로 우리 삶을 더욱 농밀하게 그려낸다. 삶의 의외성과 돌연성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거침없는 시세계가 대담하면서도 경쾌하다. '창비시선' 330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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