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렸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405 - 초판 (알문1코너)

나를 울렸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405 - 초판 (알문1코너)
나를 울렸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405 - 초판 (알문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윤학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11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20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시인 이윤학이 3년 만에 발간한 시집. 이번 시집에서 이윤학 시인은 절정의 감각과 섬세한 언어로, 서정의 다른 지경(地境)을 선보인다.

시의 바깥이 아닌 안쪽에서 시인이 모색한 이 '새로움'은 깊이와 울림으로도 반복이나 답습이 아닌 '낯선 체험'을 선사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어쩌면 '전통적 서정의 진화'라고 이를 수도 있을, 총 4부 57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시집은 아름다움을 알아보고 그저 절을 올리는 시인이 펴낸 시집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다른 것을 보여주는 시집이다. 그러니 이 시집은 이윤학의 새로운 절의 기록이다. 이윤학이 본 '美'들의 책이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405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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