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집 (알창1코너)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집 (알창1코너)
돌아다보면 문득 - 정희성 시집 (알창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희성
출판사 / 판형 창비 / 2012년 초판4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06쪽
정가 / 판매가 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시대의 모순과 상처받고 소외된 사람들의 슬픔에 관한 시를 써왔던 정희성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내공이 고스란히 녹아든 절제된 언어와 더 깊어진 여백의 미(美)로 시대와 사람을 품어안는 사랑을 노래한다.

2000년대에 들어 시인은 자신이 미움과 증오의 언어로 시를 써왔음을 반성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미움의 언어에 기대지 않고 사랑의 언어에 몸을 맡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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