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 창비시선 220 - 초판 (알창4코너)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 창비시선 220 - 초판 (알창4코너)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 - 창비시선 220 - 초판 (알창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강형철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2002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29쪽
정가 / 판매가 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강형철 세번째 시집.

자본주의 사회에서 민중들의 생활 그 자체의 딜레마를 풍자와 해학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62편 수록

 "..//개발예정지 미리 사서 튀겨지라고 재개발아파트 사서 몇배로 튀어오르라고/자본주의의 나날은/겁도 없이 염치도 없이/내 살 속으로 들어와/유쾌하게 자리잡았다//엉겹결에 나도 덕담 한마디//자본주의여/이제 부자 되셔서 차암 좋 컷 소" - <덕담> 中.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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