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랑권 전성시대 - 창비시선 261 (알시2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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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윤성학 시인의 첫 시집. 등단 이후 5년동안 쓴 시들을 묶었다. 시인은 일상의 한가운데서 만나는 소재를 서글프도록 익살스럽게 노래하며 삶의 근원적 슬픔과 부조리에 주목한다. 시 전편에 걸쳐 삶과 인생에 대한 성찰이 팽팽한 긴장을 유지한다. 생활의 비애를 내장한 익살과 단단한 삶의 의지로 빚어진 시편들은 쉽게 스쳐지나가는 도시인의 일상 속에서 빛나는 순간들을 길어올린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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