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은 말한다 - 이선관 시집(알시5코너)

나무들은 말한다 - 이선관 시집(알시5코너)
나무들은 말한다 - 이선관 시집(알시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선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바보새 / 200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20쪽
정가 / 판매가 7,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2005년 작고한 시인 이선관의 유고시집이다. 총 65편의 시를 1부 '지구촌의 인간', 2부 '착각하지 마', 3부 '사랑은 하나입니다' , 4부 '뺨 한대'에 나누어 실었다. 정호승 시인은 이선관의 시를 가리켜 '그의 시 속에는 우리 시대에 대한 분노와 절망과 희망과 사랑의 발자국이 깊게 패여 있다'고 평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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