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래 비의 눈들이 모여 나를 씻을 수 있다면 - 문학과지성 시인선 274 - 초판, 저자서명본 (알문7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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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비의 눈들이 모여 나를 씻을 수 있다면 - 문학과지성 시인선 274 - 초판, 저자서명본 (알문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찬
출판사 / 판형 문학과지성사 / 2003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06쪽
정가 / 판매가 6,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원초적 시간에 대한 상상력으로 가득 찬 이찬 시인의 시집.
 
그의 시 속에선 모든 사물이 영혼을 지니고 있으며 인간과 동등한 자격으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 인간과 사물의 구분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 서로의 서로에 대한 교환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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