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기억들 - 시학시인선 20 (저자서명본) (알사96코너)

어린왕자의 기억들 - 시학시인선 20 (저자서명본) (알사96코너)
어린왕자의 기억들 - 시학시인선 20 (저자서명본) (알사9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나병춘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시학(시와시학) / 200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52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안개 속에서는 경계가 무너진다." "안개 속에서는 혼자이면서 모두가 혼자가 아니다" "자신의 예리한 각을 허물고 하나가 된다." "붉은부리딱새의 울음소리마저 색ㆍ즉ㆍ시ㆍ공"하고 운다. 이미 주체와 객체가 하나가 된 상태에서 시인 자신마저도 그의 삶과 시를 자연에서 분리해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 복효근 (시인)

시인의 말
작품 해설 | 복효근

제1부 안녕이라는 빨간 의자
제2부 근양간다
제3부 공포도 때로는 음악이 된다
제4부 몸으로의 여행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