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는 기쁨 2 - 한국 현대 시인 25인과의 아름다운 만남, 그 두번째 (알시9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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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시 읽는 기쁨> 시리즈는 시는 즐기는 것이지 따지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시론에 따라 시와 다정다감한 해설을 함께 엮은 책이다. 1편에서 "시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는데 주력했다면, 이번에 나온 2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를 통한 '우리 시대 깊이 읽기'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2년 동안 지은이가 찾아낸 스물 다섯 편의 시와 특유의 친절한 설명을 함께 담았다. 수록된 시인만 살펴봐도 김춘수, 홍윤숙 등 원로에서부터 김혜순, 이수명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와 경향이 두루 망라되어 풍성하다.
< 시 읽는 기쁨>, <시 읽는 기쁨 2>에 이어 출간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 <시 읽는 기쁨 3>은 이성복, 김기택, 이원, 정재학, 유형진 등 마흔여섯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시에 대한 애정과 진솔한 단상들로 가득한 저자의 해설은 3편에 이르러 한층 내적이고 서정적인 차림으로 단장했다.
1편과 2편이 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를 알고 좋아하도록 만든 과정이었다면, 3편은 완성된 교향곡처럼 풍성한 시 차림으로 독자로 하여금 맘껏 시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정효구 교수는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시와 시 속에 깃든 시인의 마음풍경을 나지막이 들려준다.
이를 위해 2년 동안 지은이가 찾아낸 스물 다섯 편의 시와 특유의 친절한 설명을 함께 담았다. 수록된 시인만 살펴봐도 김춘수, 홍윤숙 등 원로에서부터 김혜순, 이수명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와 경향이 두루 망라되어 풍성하다.
< 시 읽는 기쁨>, <시 읽는 기쁨 2>에 이어 출간된 시리즈의 마지막 편, <시 읽는 기쁨 3>은 이성복, 김기택, 이원, 정재학, 유형진 등 마흔여섯 시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시에 대한 애정과 진솔한 단상들로 가득한 저자의 해설은 3편에 이르러 한층 내적이고 서정적인 차림으로 단장했다.
1편과 2편이 시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를 알고 좋아하도록 만든 과정이었다면, 3편은 완성된 교향곡처럼 풍성한 시 차림으로 독자로 하여금 맘껏 시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정효구 교수는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시와 시 속에 깃든 시인의 마음풍경을 나지막이 들려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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