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서럽다 - 창비시선 311 (알시12코너)

귀가 서럽다 - 창비시선 311 (알시12코너)
귀가 서럽다 - 창비시선 311 (알시1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대흠
출판사 / 판형 창비 / 2010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47쪽
정가 / 판매가 7,000원 / 6,3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독특한 작품세계와 걸쭉한 입담으로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대흠의 네번째 시집 <귀가 서럽다>가 출간되었다.
 
북에 백석이 있다면 남에는 이대흠이 있다는 찬사(고은, 추천사)를 받을 만큼 이번 시집은 정서의 안주처를 상실한 채 부유하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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