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게 길을 묻는다 - 문학과지성 시인선 273 - 초판 (나3코너)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없이 상태 깔끔함
도서 설명
'말이 씨가 된다고 믿'으며 마음밭에 꽃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시인 최두석씨가 새 시집을 냈다.
이름에 대한 관심이 자연물로 전이되어,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이름으로 호명되는 변화를 엿볼 수 있다. 느리지만 견고한 탐색과 차분한 마음자세, 깔끔하게 다듬어진 시어가 돋보이는 책.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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