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긷는 집 - 문학과지성 시인선 348 - 초판 (알시12코너)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소설가 한승원의 네 번째 시집. 문단에서 보낸 40년 동안 소설을 쓰며 틈틈이 시창작의 욕망을 부추겨 완성했다. 총 71편의 시를 통해 시인은 자신의 시적 세계의 출발점을 밝힌다.
시인의 시는 지금껏 써온 작품들이 모든 사물을 되비치는 역할을 추구한다. 사물들이, 꽃들이, 사람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감상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문학이고 시인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8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